SK 인터넷TV를 KT·LG와 비교할 때, 휴대폰 결합 없이 쓰면 OTT 연계나 셋톱박스 임대료에서 뭐가 다른가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인터넷과 TV만 가입하려고 합니다. 현재 쓰는 휴대폰은 SKT가 아니라 결합 할인을 받을 수 없어서, SK·KT·LG의 단독 인터넷+TV 요금제를 비교 중입니다. 특히 OTT 앱을 TV로 보는 편이라 OTT 연계 요금제가 있는지, 셋톱박스나 공유기 임대료가 따로 붙는지가 궁금합니다.
핵심 요약
SK는 일부 케이블 권역에서 B tv POP 같은 실속형 상품을 제공하고, SK 계열 알뜰폰 결합 시 100M+B tv POP을 월 19,800원에 쓸 수 있어 KT·LG보다 저렴할 수 있다. LG는 OTT 연계와 공유기 포함에 강점, KT는 총액 결합에 강하다. 결합 없이 단독 가입 시 셋톱박스·공유기 임대료와 OTT 묶음을 비교해야 한다.
결합 할인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SK·KT·LG의 인터넷+TV 요금제를 비교하면, 기본 요금은 비슷한 대신 케이블 권역 실속 상품, OTT 연계, 부가기기 임대료에서 차이가 커집니다. SK는 일부 케이블 방송 권역에서 휴대폰 결합 없이도 쓸 수 있는 B tv POP 같은 실속형 상품을 운영합니다. 여기에 SK 계열 알뜰폰을 결합하면 100메가 인터넷과 B tv POP을 월 19,8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같은 조건의 KT나 LG보다 월 2만원가량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LG는 넷플릭스·디즈니+ 등 OTT 연계 요금제가 3사 중 가장 다양하고, 일부 상품에서는 와이파이 공유기 임대료를 기본 포함합니다. 셋톱박스도 사운드바 형태 등 선택지가 넓습니다. KT는 총액 결합 할인에 강하지만, 결합 없이 인터넷+TV를 단독으로 쓰면 OTT 연계 혜택이나 임대료 조건이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는 편입니다. 부가기기 비용은 LG가 공유기를 기본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SK와 KT는 셋톱박스나 공유기 모델에 따라 월 몇 천원의 임대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입 전에 셋톱박스 모델과 공유기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위 시세는 폰사와 기준 2026년 08월 12일 자료이며, 시세는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