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3년 약정 중 매달 5만 원 할인을 받고 있는데, 중도에 해지하면 위약금이 얼마인가요?
인터넷 3년 약정을 사용 중인데 매달 요금에서 5만 원을 할인받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약정 기간이 끝나기 전에 해지해야 할 상황이라, 위약금(할인반환금)이 대략 어느 정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할인받은 금액이 그대로 위약금이 되는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계산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핵심 요약
매달 5만 원 할인을 받은 인터넷 3년 약정을 중도 해지하면 위약금(할인반환금)은 사용 개월 수×월 할인액×당시 반환율로 계산된다. 12개월째 해지 시 할인 합산액 60만 원을 기준으로 반환율을 곱하며, 18개월 이후 반환율이 낮아지고 36개월이 지나면 0원이 된다. 단품 인터넷 요금만으로는 월 5만 원 할인이 나오기 어려워 결합 할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매달 5만 원을 할인받는 3년 약정 인터넷을 중도 해지하면 위약금(할인반환금)은 '총 할인액'이 아니라 '사용 개월 수 × 월 할인액 5만 원 × 그 시점의 기간별 반환율'로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12개월째 해지한다면 할인 합산액 60만 원(5만 원 × 12개월)에 반환율을 곱하며, 반환율이 100%면 60만 원, 50%면 30만 원입니다. 반환율은 통신사·가입일·상품에 따라 달라지고, 18개월 이후부터 낮아져 위약금이 점차 줄어듭니다. 36개월을 모두 채우고 해지하면 0원입니다. 참고로 통신 3사 초고속인터넷 단품 요금(폰사와 시세 기준 2026년 05월 06일)을 보면, 100메가는 3년 약정 월 22,000원, 무약정 39,300원으로 월 할인액이 17,300원입니다. 500메가는 3년 약정 월 33,000원, 무약정 49,500원으로 월 할인액이 16,500원, 1기가는 3년 약정 월 38,500원, 무약정 55,000원으로 월 할인액이 16,500원입니다. 따라서 매달 5만 원 할인은 인터넷 단품만으로는 나오기 어려우며, TV 결합이나 휴대폰 결합 등 다른 할인이 합산된 금액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지서의 할인 항목을 꼭 확인해 어떤 할인이 위약금 대상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정확한 위약금을 확인하려면 통신사 고객센터나 홈페이지·앱의 해지 위약금 조회 기능을 이용하거나, 폰사와에서 통신사별 위약금 계산기와 실제 시세를 비교해 보세요. 동일한 할인 조건이라도 가입 시점과 통신사 정책에 따라 반환율이 다르므로, 예상 금액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세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출처: 폰사와 시세(https://phonesawa.co.kr/price-comp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