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설치 일정을 다음 주로 미루면 사은품 100,000원이 줄고 월 1,000원이 추가되나요?
인터넷과 TV를 함께 가입하면서 다음 주로 설치 일정을 조정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곳에서 설치를 미루면 사은품이 10만 원 줄고 매달 요금이 1,000원 더 붙을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실제로 그런지 궁금합니다. 혹시 주말로 옮기면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핵심 요약
인터넷 설치 일정을 다음 주로 미뤄도 사은품 10만 원이 줄거나 월 요금이 1,000원 더 붙지는 않습니다. 사은품과 요금은 가입 접수일 기준으로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말·공휴일·야간으로 옮기면 KT 인터넷+TV 평일 설치비 56,200원에 3,000~15,000원의 일회성 할증이 붙을 수 있습니다. 설치 연기를 빌미로 혜택을 깎거나 요금을 올리는 대리점은 과장 광고를 의심해야 합니다.
설치 일정만 다음 주 평일로 미루는 것으로는 사은품 10만 원이 줄거나 월 요금이 1,000원씩 추가되지 않습니다. 통신사 대리점 정책에서 사은품과 요금 할인은 설치일이 아니라 가입 접수일(신청일)에 확정되고, 계약 조건은 이후 설치 일정에 따라 바뀌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설치 장소와 통신사에 따라 설치비(출동비)는 달라질 수 있으며, KT 인터넷+TV 동시 설치 기준 평일 설치비가 56,200원입니다. 주말·공휴일·야간으로 일정을 변경하면 3,000원~15,000원 수준의 일회성 할증이 더해질 수 있고, 이 금액은 매달 나오는 요금이 아니라 첫 설치 때 한 번만 청구됩니다. 월 단위가 바뀌는 시점에 설치를 넘기면 그 달 정책 개편에 따라 아주 적은 사은품 차이는 나올 수 있지만, 10만 원 단위로 줄어드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월요금은 가입 시 선택한 요금제와 결합 할인이 적용되므로 설치일 연기만으로 매달 1,000원이 인상되지 않습니다. - 판매점이 설치 연기를 이유로 사은품 축소나 요금 인상을 말한다면 과장 광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입 시 받은 조건을 문자나 계약서에 남겨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실제로는 설치 요일을 변경하더라도 기존 가입 조건이 유지되는지 해당 통신사 고객센터나 가입 대리점에 전화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통신사별 최신 설치비와 사은품 정책은 시세 변동이 잦으므로 폰사와에서 현재 혜택 수준을 확인한 뒤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위 시세는 폰사와 기준 2026년 09월 05일 자료이며, 시세는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