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명의 이전하면 월 요금이 5,500원 절감되나요?
인터넷 명의 이전을 고려 중입니다. 주변에서 명의만 바꾸면 월 요금이 5,500원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가족결합 할인을 받고 있고, 가족 간 명의 이전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핵심 요약
인터넷 명의 이전 자체로는 월 5,500원 절감되지 않습니다. 명의 변경 후 가족결합·복지할인을 새로 적용하면 최대 월 11,000원 할인, KT TV 베이직 기준 실질 월 27,500원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명의 변경 시 이전설치비 56,100원, 무약정 모뎀 임대료 4,400원 등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명의 이전 자체만으로는 월 요금이 5,500원 절감되지 않습니다. 명의 변경은 기존 계약과 할인 조건을 이어받거나 재설정하는 절차일 뿐, 명의를 바꾼다고 해서 자동으로 요금이 깎이는 제도는 없습니다. 명의 변경 후 가족결합(패밀리 결합)이나 복지할인을 새로 적용하면 월 요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TV 명의 변경 후 가족결합과 복지할인을 적용하면 월 11,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KT TV 베이직 요금제: 월 12,100원 - KT TV 라이트 요금제: 월 13,200원 - 복지할인 적용 후(무약정 기준): 월 27,500원 - 가족결합(패밀리) 적용 시: 월 11,000원 추가 할인 가능 - 인터넷+TV 결합 시 지원금 규모: 최대 45만~52만 원 수준 타인 간 명의 변경 시 기존에 적용되던 가족결합 할인이나 약정 할인이 풀려 오히려 월 요금이 오를 수 있습니다. 가족 간 명의 변경은 기존 할인 유지가 가능한 경우가 있으나, 추가로 5,500원이 깎이는 것은 아닙니다. 명의 변경 시 인터넷+TV를 함께 이전해야 하며, TV 단독 이전은 불가합니다. 이전설치비 56,100원이 1회 발생할 수 있고, 무약정 선택 시 모뎀 임대료 4,400원이 추가되어 총 월 31,900원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요금 절감을 원한다면 명의 변경보다 재약정이나 타사로 신규 가입이 사은품 혜택과 요금 인하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적용 조건은 통신사·상품·결합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폰사와에서 실제 시세와 할인 조건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 시세는 폰사와 기준 2026년 08월 02일 자료이며, 시세는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