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변경 시 인터넷을 그대로 두면 가족결합 할인이 깨지나요?
현재 SKT 휴대폰 2회선과 인터넷을 가족결합으로 묶어 할인을 받고 있습니다. 한 회선만 KT로 번호이동하려는데, 인터넷은 SKT에 그대로 두면 나머지 가족 할인이 어떻게 되는지, 어떤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핵심 요약
가족결합 할인 유지 여부는 결합 상품 구조와 남은 회선 수에 달려 있습니다. 인터넷을 그대로 두고 휴대폰만 옮기면 인터넷 필수형 결합은 깨지거나 할인이 줄고, 휴대폰 단독형은 최소 회선 수를 충족하면 유지됩니다. 결합 대표자 여부와 가족 범위도 반드시 확인하세요.
인터넷을 그대로 두고 휴대폰만 통신사를 옮겨도 가족결합이 유지될 수 있는지는 현재 결합 상품의 구조에 달려 있습니다. 인터넷이 필수로 포함된 결합이라면 인터넷 회선이 그대로여도 본인 휴대폰 회선이 빠지는 순간 결합 인원이 줄어 할인이 축소되거나 결합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터넷 없이 휴대폰 회선만으로 성립하는 결합 상품이라면 남은 가족이 최소 회선 수(통신사에 따라 2회선 이상)를 채우고 있으면 유지됩니다. 먼저 확인할 조건은 네 가지입니다. - 현재 결합 상품이 인터넷 필수형인지, 휴대폰 단독형인지 - 인터넷 명의자(결합 대표자)가 본인인지 여부 - 본인이 빠진 뒤 남는 가족 휴대폰 회선 수가 최소 기준을 넘는지 - 인터넷 약정을 유지한 채 결합만 해지할 때와 인터넷까지 해지할 때의 할인반환금 차이 가족 범위는 통신사마다 직계존비속과 형제자매로 한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합 대표자가 본인이라면 휴대폰만 옮겨도 대표자 이탈로 전체 결합이 깨질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인터넷까지 함께 옮기거나 대표자를 다른 가족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또 일부 결합 상품은 인터넷과 휴대폰 통신사가 달라지면 할인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정확한 조건은 현재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결합 상품명과 대표자 여부를 확인한 뒤, 폰사와에서 통신사별 결합 정책과 시세를 비교해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