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가입

가족결합 인터넷을 하려면 주민등록등본상 꼭 함께 살아야 하나요? 주소가 달라도 조건이 되나요?

인터넷을 새로 가입하면서 가족과 결합 할인을 받으려고 합니다. 저는 수도권에서 따로 살고 부모님은 지방에 계셔서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다릅니다. 가족 결합을 하려면 반드시 함께 살아야 하는지, 만약 가능하다면 어떤 조건과 서류를 갖춰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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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인터넷 가족결합은 주민등록등본상 동거가 필수가 아니다. 주소가 달라도 가족관계증명서로 가족 관계를 증명하면 본인·배우자 기준 2촌 이내 혈족과 사위·며느리까지 결합 가능하다. 다만 동거인이나 예비부부는 등본상 동거 증명이 필요할 수 있고, 통신사·결합상품에 따라 회선 수와 인정 범위가 달라 가입 전 확인이 필요하다.

주민등록등본상 같이 살지 않아도 가족결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주소가 달라도 가족관계증명서로 가족 관계를 증명하면 결합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한 집에 살아야 한다는 조건은 필수가 아닙니다. 결합으로 인정되는 가족 범위는 본인과 배우자를 기준으로 2촌 이내 혈족(부모, 자녀, 형제자매 등)과 사위, 며느리까지입니다. 주소지가 다른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도 가족관계증명서만 제출하면 결합 가능합니다. 단, 주민등록등본상 함께 거주하지만 법적 가족이 아닌 동거인은 가족관계증명서로 증명하기 어렵고, 같은 주소지에 살고 있다는 등본이 필요합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도 일부 결합상품에서는 주민등록등본상 동거 사실을 확인해 인정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신사(SKT, KT, LG유플러스)와 결합상품에 따라 필요한 회선 수와 인정 범위가 조금씩 다르므로, 가입 전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제 가입 조건과 필요 서류는 폰사와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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