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울트라 할인 100만원이면 선택약정보다 30만원 이득인가요?
S26 울트라를 통신사에서 구매하려 합니다. 판매점에서 기기값 100만 원을 할인해 준다고 하는데, 선택약정 2년 할인과 비교하면 30만 원 정도 이득이라는데 실제로 맞는지 궁금합니다. 요금제에 따라 달라진다면 어느 쪽이 더 나은지도 알고 싶습니다.
핵심 요약
갤럭시 S26 울트라 기기값 100만 원 할인은 선택약정보다 고정 30만 원 이득이 아니라 요금제에 따라 34만~63만 원 더 유리합니다. 요금제가 비쌀수록 선택약정 할인 총액이 커져 차이가 줄어들지만, 100만 원 기기 할인이 모든 요금제에서 더 이득입니다.
100만 원 기기 할인은 선택약정보다 고정적으로 30만 원 이득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요금제에 따라 선택약정 2년 총 할인액이 다르기 때문인데, 폰사와 시세 기준 2026년 08월 19일 계산해 보면 100만 원 기기 할인이 선택약정보다 최소 34만 원, 많게는 63만 원 더 유리합니다. 구체적으로 월 6만 원대 요금제(약 62,000원)를 쓰면 선택약정 25% 할인으로 월 약 15,500원, 24개월 총 약 37만 원을 할인받습니다. 이 경우 100만 원 기기 할인이 약 63만 원 더 이득입니다. 월 8만 원대 요금제(약 80,000원)라면 선택약정 총액이 약 48만 원이라 100만 원 할인이 약 52만 원 더 유리하고, 월 11만 원대 고가 요금제(약 110,000원)를 써도 선택약정 총액이 약 66만 원이라 100만 원 할인이 약 34만 원 더 낫습니다. 즉 선택약정으로 2년간 받을 수 있는 할인 총액은 대략 50만 원~70만 원 수준이므로, 기기값에서 100만 원을 직접 깎아주는 조건이라면 어떤 요금제를 쓰든 기기 할인이 선택약정보다 이득입니다.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은 동시에 적용할 수 없으며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시세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