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TE 요금제를 계속 쓰는 게 KT 5G 요금제보다 가족결합 혜택이 나은가요?
현재 SKT에서 가족 합산 가입 연수 30년 이상이라 온가족할인을 받고 있습니다. SKT LTE 요금제를 그대로 쓰는 것과 KT 5G 요금제로 번호이동해 가족결합을 받는 것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비교해 주세요.
핵심 요약
SKT 가족 합산 가입 연수 30년 이상이라면 LTE 유지가 유리하고, 가입 연수가 짧고 고가 5G 요금제를 쓴다면 KT 프리미엄 가족결합이 나을 수 있습니다. 온가족할인은 재가입이 불가능하므로 이동 전 신중히 비교해야 합니다.
가족의 SKT 총 가입 연수가 30년 이상이라면 SKT LTE 요금제를 유지하는 것이 KT 5G 요금제로 이동하는 것보다 가족결합 혜택에서 더 유리합니다. SKT 온가족할인은 요금제 가격이 아니라 가입 연수로 할인이 정해져 휴대폰 최대 30%, 인터넷 최대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선택약정 25%와 중복 적용됩니다. 반면 KT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월 77,000원 이상 5G 요금제를 2회선 이상 결합해야 두 번째 회선부터 25% 할인이 적용되므로, 고가 요금제를 쓰지 않으면 혜택이 제한됩니다. 다만 SKT 가입 연수가 짧아 온가족할인 혜택이 거의 없다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가족 중 2명 이상이 월 77,000원 이상의 고가 5G 요금제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KT로 이동해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받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KT에서도 선택약정 25%를 합치면 최대 50% 할인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유의할 점은 SKT 온가족할인이 신규 가입이 종료된 제도라는 것입니다. 현재 온가족할인을 받고 있다가 KT로 번호이동하면 이 혜택을 잃고, 이후 다시 SKT로 돌아와도 재가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SKT 가입 연수가 길고 할인 폭이 크다면 이동 전에 폰사와에서 총 통신비와 결합 혜택을 정확히 비교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위 시세는 폰사와 기준 2026년 08월 10일 자료이며, 시세는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