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요금제와 LG U+ 5G 요금제의 데이터 무제한 속도 제한 차이가 뭔가요?
최근 KT와 LG유플러스 5G 무제한 요금제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월 7만 원대 요금제를 생각 중인데 데이터 소진 후 속도 제한(QoS)이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테더링도 자주 사용해서 쉐어링 데이터 제공량도 함께 확인하고 싶습니다.
핵심 요약
KT와 LG U+의 5G 무제한 요금제는 기본 속도는 비슷하지만, 데이터 소진 후 QoS에서 차이가 있다. 7만 원대 기준 LG U+는 3~5Mbps, KT는 1Mbps 이하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완전 무제한은 KT가 8만 원부터로 LG U+(8.5만 원)보다 저렴하고, LG U+ 고가 요금제는 테더링·쉐어링 데이터가 80~120GB로 넉넉하다.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은 중복 불가, 가족결합은 선택약정과 동시 적용 가능하다.
KT와 LG유플러스의 5G 무제한 요금제는 기본 데이터 속도 자체는 큰 차이가 없지만, 데이터 소진 후 적용되는 QoS(속도 제한)와 테더링·쉐어링 제공량, 완전 무제한 시작 가격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월 7만 원대 요금제 기준으로는 데이터 소진 후 LG유플러스가 3~5Mbps를 제공해 웹서핑과 HD 영상 시청이 가능한 반면, KT는 1Mbps 이하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체감 차이가 큽니다. 완전 무제한(속도 제한 없음)은 KT가 8만 원부터, LG유플러스가 8만5천 원부터 시작해 KT가 5천 원가량 저렴합니다. - 요금제 구간별 QoS: 두 통신사 모두 3만 원대는 400Kbps~1Mbps, 5만 원대는 1~3Mbps, 7만 원대는 1~5Mbps 수준으로 나뉩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통합 요금제 개편을 통해 일부 중간 구간에서 소진 후에도 3~5Mbps를 유지하도록 설계해 동영상 재생에 유리합니다. - 테더링·데이터 쉐어링: LG유플러스는 9만5천 원 이상 고가 요금제에서 별도 데이터를 80~120GB 제공해 KT(50GB 내외)보다 넉넉합니다. 테더링을 자주 쓴다면 LG유플러스가 실질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청년 혜택: KT는 만 34세 이하 고객에게 기본 데이터를 2배로 늘려주는 Y덤 혜택을 제공하므로, 젊은 층은 KT를 우선 고려해 볼 만합니다. - 할인 중복 주의: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은 동시에 적용할 수 없으며 둘 중 하나만 선택합니다. 가족결합 할인은 선택약정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므로, 인터넷·TV 결합이 있다면 두 통신사의 결합 조건도 함께 비교하세요. 요금제 선택 전 최근 3개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과 테더링 빈도를 확인하고, 실제 가입 시 총비용은 폰사와에서 최신 시세와 결합 할인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 시세는 폰사와 기준 2026년 08월 05일 자료이며, 시세는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