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명의 변경 비용이 번호이동보다 더 비싼가요?
인터넷 명의 변경과 번호이동(타 통신사 신규 가입) 중 어떤 방법이 비용 면에서 유리한지 비교하고 싶습니다. 명의 변경 수수료가 3만 원대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번호이동 사은품까지 고려하면 오히려 명의 변경이 더 손해라는 말도 있어서요. 실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핵심 요약
인터넷 명의 변경 수수료는 36,000~36,300원으로 번호이동보다 저렴하지만, 번호이동 시 40만~50만 원대 사은품을 받지 못하는 기회비용을 고려하면 명의 변경이 실질적으로 더 손해일 수 있습니다. 타인 간 명의 변경은 결합 할인 초기화로 월 요금이 오를 수도 있습니다.
단순 수수료만 비교하면 인터넷 명의 변경이 번호이동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통신 3사 명의 변경 수수료는 SK브로드폰사와를 통해 36,300원, KT 36,000원, LG유플러스 36,300원(부가세 포함)입니다. 그러나 번호이동으로 받을 수 있는 신규 가입 사은품(40만~50만 원대)까지 고려하면 명의 변경이 실질적으로 더 큰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명의 변경은 계약을 승계하는 방식이라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지만, 가족 간 변경이 아닌 타인 간 변경은 기존 결합 할인이 초기화되어 월 요금이 5,000~10,000원 오를 수 있습니다. 이전 설치가 필요하면 통신사별 출동비(약 36,000~36,300원)도 추가됩니다. 반면 번호이동(타 통신사 신규 가입)은 약정 만료 후 진행하면 40만~50만 원대의 현금·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명의 변경의 기회비용이 더 큽니다. - 명의 변경: 수수료 3만 원대 + 결합 할인 초기화 가능성 + 이전 설치비 - 번호이동: 신규 가입 사은품 40만~50만 원대 (단, 기존 결합 할인은 종료) 시세는 통신사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폰사와에서 최신 조건을 확인해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시세는 폰사와 기준 2026년 08월 02일 자료이며, 시세는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