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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SKT 가족결합 할인 조건 차이점이 뭔가요?

KT와 SKT에서 가족결합 할인을 받으려고 하는데, 두 통신사의 조건과 할인 금액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가족 4명이 모두 다른 통신사를 쓰고 있어서, 같은 통신사로 옮기기 전에 어떤 결합이 더 유리한지 비교하고 싶습니다. 인터넷 결합을 해야 하는지, 가입 기간이 중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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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KT 가족결합은 77,000원 이상 요금제 2회선 이상이면 모바일 요금 25% 추가 할인, SKT 온가족할인은 가입 연수 합산 30년 이상이면 휴대폰 최대 30%, 인터넷 최대 50% 할인. SKT는 인터넷 결합 필수, KT는 휴대폰 단독 결합 가능. 선택약정과 중복 적용 여부도 차이가 있다.

KT와 SKT 가족결합은 할인 기준 자체가 다릅니다. KT는 가입 연수와 무관하게 77,000원 이상 요금제를 2회선 이상 결합하면 모바일 요금의 25%를 추가로 할인해 주고, SKT 온가족할인은 가족 가입 연수 합산이 30년 이상이 되면 휴대폰 최대 30%, 인터넷 최대 50%를 할인해 줍니다. 그래서 장기 이용 가족은 SKT가, 고가 요금제를 쓰는 가족은 KT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두 통신사의 구체적인 차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할인 기준: KT는 요금제 조건, SKT는 가입 연수(온가족할인 기준)가 핵심입니다. SKT는 2026년 8월부터 온가족할인 신규 가입이 종료되어, 새로 가입할 때는 요즘가족결합으로 대체됩니다. - 인터넷 결합: SKT 온가족할인과 요즘가족결합은 인터넷 결합이 필요하지만, KT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인터넷 없이 휴대폰끼리만 결합할 수 있습니다. - 할인 금액: SKT 요즘가족결합은 휴대폰·인터넷·TV를 함께 묶으면 회선당 최대 38,300원까지 할인되고, KT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회선 수와 요금제에 따라 최대 약 33,110원 수준입니다. 온가족할인은 가입 연수에 따라 휴대폰 최대 30%, 인터넷 최대 50% 할인입니다. - 중복 할인: KT는 선택약정 25%와 프리미엄 가족결합 25%가 중복 적용되어 요금제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50% 할인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SKT도 가족결합과 선택약정은 동시에 적용할 수 있으나 할인 산정 방식이 다릅니다. - 가족 범위: KT는 2촌 이내 혈족, 배우자, 사위·며느리까지 인정하고, SKT 온가족할인은 형제자매의 배우자 등 일부가 제외될 수 있습니다.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은 동시에 적용할 수 없으며 둘 중 하나만 선택합니다. 가족결합은 이와 별개로 적용되므로, 가족 구성원의 총 가입 연수와 현재 요금제(77,000원 이상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어느 쪽이 유리한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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