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

SKT 5G 요금제와 LGU+ 5G 요금제는 데이터 용량 차이가 얼마나 되나요?

새로 5G 요금제를 가입하려고 하는데 SKT와 LG유플러스 중 데이터 용량이 더 많은 쪽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주로 5~7만 원대 요금제를 고려 중이며, 기본 제공 데이터와 데이터 소진 후 속도 차이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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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SKT와 LG유플러스 5G 요금제의 기본 데이터 용량은 주요 구간에서 비슷하지만, 소용량 구간(3~4만 원대)에서 SKT가 1GB 더 많고, 데이터 소진 후 속도는 LG유플러스가 차등(1~5Mbps) 제공하는 반면 SKT는 400Kbps로 일정합니다. 무제한 구간에서는 용량 차이가 없습니다.

SKT와 LG유플러스의 5G 요금제는 주요 가격 구간에서 기본 데이터 용량이 대동소이하지만, 소용량 구간과 중간가 구간에서 일부 차이가 있으며 데이터 소진 후 속도(QoS)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소용량 구간(3~4만 원대)에서는 LG유플러스가 월 37,000원에 5GB를 제공하는 반면, SKT는 39,000원에 6GB를 제공하여 SKT가 소폭 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중간가 구간(5~7만 원대)에서는 LG유플러스가 데이터플랜 14GB(55,000원), 95GB(68,000원), 125GB(70,000원)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고, SKT도 이에 대응하는 라이트 및 맞춤형 요금제를 갖추어 기본 용량 자체는 비슷합니다. 무제한 구간(8만 5천 원 이상)에서는 두 통신사 모두 완전 무제한을 제공하므로 기본 데이터 용량 차이는 없습니다. 데이터 소진 후 속도에서 차이가 큽니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별로 소진 후 속도를 1Mbps(55,000원대), 3Mbps(68,000원대), 5Mbps(70,000원대)로 차등 제공합니다. 반면 SKT는 2026년 7월 이후 5G·LTE 통합요금제로 개편하면서 모든 요금제에 대해 소진 후 400Kbps의 일정한 속도를 적용합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많이 소진하는 사용자는 LG유플러스의 상위 요금제가 더 나은 체감 속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본 데이터 용량만 보면 10GB 이하 소용량 구간에서는 SKT, 30~90GB 중간 구간에서는 사용량에 맞춘 선택지가 많은 LG유플러스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소진 후 속도를 고려하면 사용 패턴에 따라 체감 차이가 발생하므로, 자신의 데이터 사용량과 소진 후 속도 선호도를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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