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LGU+에서 추천하는 5G 요금제, 데이터량과 월 요금 차이가 어떻게 되나요?
KT와 LG유플러스 5G·LTE 통합요금제를 비교 중입니다. 월 데이터 사용량이 10GB 이하, 30~90GB 구간, 100GB 이상인 경우 각각 어떤 요금제가 유리한지, 기본 데이터 제공량과 소진 후 QoS 속도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특히 테더링·데이터 공유를 자주 하는 경우와 청년 요금 혜택도 함께 비교해 주세요.
핵심 요약
KT와 LG유플러스 5G·LTE 통합요금제를 월 요금대별 데이터 제공량·QoS 속도·부가혜택(테더링·청년할인)으로 비교. 30~90GB 구간 선택지, 완전 무제한 최저가, 공유 데이터 차이점을 중점 정리.
KT와 LG유플러스는 2026년 7월부터 5G·LTE 통합요금제를 도입해 데이터 구간을 세분화했습니다. 월 요금대별 기본 제공 데이터량은 비슷하지만 세부 구간 구성과 소진 후 속도, 부가 혜택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특히 30~90GB 구간에서는 두 통신사 모두 선택지가 촘촘하며, 완전 무제한 최저가는 KT가 더 낮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 모두 최저 3만 원대 요금제부터 시작하며 월 3만 원대에는 4~10GB 수준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소진 후 400Kbps~1Mbps로 제한됩니다. 5만 원대는 14~21GB, 6만 원대는 80~95GB, 7만 원대는 125~150GB 정도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소진 후 속도는 1~5Mbps 구간으로 올라갑니다. 8만 원대 이상부터는 완전 무제한(속도 제한 없음)으로 운영됩니다. - 10GB 이하 구간에서는 LG유플러스가 제공량에서 다소 앞서는 경우가 많고 KT는 비슷한 가격대에서 약간 적은 데이터를 주는 대신 다른 혜택으로 보완합니다. - 30~90GB 구간은 KT와 LG유플러스 모두 세분화되어 있어 실제 사용량에 맞춰 선택하기 좋습니다. KT는 30GB·50GB·70GB·90GB 단계로, LG유플러스는 31GB·50GB·80GB·95GB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완전 무제한 요금제 최저가는 KT가 8만 원부터 시작해 LG유플러스(8.5만 원)보다 낮습니다. - LG유플러스는 9만 원대 이상 고가 요금제에서 테더링·데이터 쉐어링 전용 데이터를 80~120GB 별도 제공해 공유를 많이 하는 고객에게 유리합니다. - KT는 만 34세 이하 청년에게 기본 데이터를 2배로 늘려주는 Y덤 혜택을 제공합니다. -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은 동시에 적용할 수 없으며 둘 중 하나만 선택합니다. 자신의 최근 3개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과 테더링·가족 공유 빈도, 결합 상품 사용 여부를 확인한 뒤 두 통신사 요금제를 직접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