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링 많이 되는 요금제 SK, KT, LGU+ 중에서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 제한에서 어떤 게 가장 나을까요?
노트북과 태블릿을 자주 테더링으로 연결해 업무를 보고, 가족 데이터 쉐어링도 함께 사용하는 상황입니다. 통신 3사 프리미엄·무제한 요금제 중 테더링 제공량이 넉넉하면서 한도 소진 후 속도 제한도 실사용이 가능한 수준인 요금제를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핵심 요약
테더링·데이터쉐어링이 많은 사용자에게 LG유플러스가 제공량(최대 120GB)과 한도 후 3~5Mbps 속도에서 KT·SKT 대비 가장 유리합니다. KT와 SKT는 한도 소진 후 200Kbps로 실사용이 어려운 차이가 있습니다.
테더링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 제한(QoS) 모두 LG유플러스가 SKT, KT 대비 가장 유리합니다. LG유플러스는 테더링과 데이터 쉐어링을 통합해 최대 120GB까지 제공하며, 한도 소진 후에도 3~5Mbps 속도를 유지해 영상 시청이나 파일 작업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반면 KT는 테더링+스마트기기 한도가 40~100GB로 제공되지만 소진 후 200Kbps로 떨어져 실사용이 거의 어렵습니다. SKT는 요금제에 따라 14~140GB까지 제공하나 한도 이후 차단되거나 200Kbps로 제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LG유플러스는 기본 데이터와 공유 데이터를 별도 칸막이 없이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효율이 높습니다. - KT와 SKT는 테더링 전용 데이터가 상대적으로 적고, 제한 속도가 현저히 낮아 장시간 테더링 사용자에게 불리합니다. - 고가 무제한 구간으로 갈수록 LG유플러스의 제공량 우위와 완화된 QoS가 더 두드러지며, 인터넷·TV 결합 시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최신 테더링 한도는 가입 전 각 통신사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