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SKT로 번호이동 시 주의할 점, 기존 24개월 약정 12개월 남았는데 위약금 12만 원 나오나요?
KT 24개월 약정을 사용 중인데 12개월이 남았습니다. SKT로 번호이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위약금 조회 결과 12만 원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이 금액이 맞는지, 번호이동 후 월 요금 절감액과 총 비용을 고려했을 때 이동하는 것이 유리한지 알고 싶습니다.
핵심 요약
KT 24개월 약정 12개월 잔여 시 SKT 번호이동 위약금 12만 원 발생 여부와 선택약정 반환 구조, 월 1만 원 내외 절감 시 손익분기점, 할부금 별도 납부 등을 금액 중심으로 정리
KT에서 SKT로 번호이동할 경우 약정 기간 12개월이 남아 있다면 위약금 약 12만 원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이는 선택약정 할인 금액을 반환하는 형태로 발생하며,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은 동시에 적용할 수 없으며 둘 중 하나만 선택합니다. 위약금 12만 원을 감수하고 이동할지는 월 요금 절감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SKT로 이동 후 선택약정 25% 할인을 적용하면 기존 KT 요금 대비 월 8,000~15,000원 정도를 줄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2개월 동안 월 1만 원씩 절감된다면 총 12만 원 절감으로 위약금과 상계되며, 이후 12개월은 순수 절감이 됩니다. - KT 약정 종료까지 남은 12개월 동안의 선택약정 반환액이 위약금 12만 원으로 산정된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 SKT 번호이동 시 공시지원금을 선택하면 단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지만 선택약정은 받을 수 없으며, 반대로 선택약정을 선택하면 월 요금 25% 할인을 받습니다 - 번호이동 후 SKT 가족결합이나 인터넷 결합 할인을 추가하면 월 1만~2만 원 추가 할인이 가능해 실질 월 요금이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 남은 단말기 할부금은 KT에 계속 납부해야 하며 위약금과 별개입니다 - 폰사와에서 최신 SKT 번호이동 시세를 확인하면 256GB 기준 실구매가가 50~70만 원대인 모델들이 있어 총 비용 계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