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eSIM과 KT eSIM 개통 속도·요금제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자급제폰으로 eSIM 개통을 준비 중인데 SKT보다 KT가 더 빠르게 개통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개통 소요 시간에 차이가 나는지, 같은 데이터 구간 요금제도 실질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특히 온라인 셀프 개통 기준으로 알려주세요.
핵심 요약
SKT와 KT eSIM 개통 속도는 셀프 기준 10~15분 정도로 비슷하며, 발급비도 둘 다 2,750원입니다. 요금제는 온라인 전용 상품과 알뜰폰 선택에 따라 실질 월 3,000~8,000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SIM 개통 소요 시간은 SKT와 KT 망 자체 차이보다 셀프 개통인지 대리점 방문인지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둘 다 온라인 셀프 개통 기준으로는 10~15분 내외로 비슷하게 완료되며, KT가 특별히 빠르다는 것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초 eSIM 발급 비용은 SKT와 KT 모두 2,750원으로 동일합니다. 번호이동이나 신규 가입 시 전산 심사가 필요한 경우 두 통신사 모두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어요. - 통신사 직접 요금제: SKT와 KT의 주력 5G 요금제 가격대는 거의 비슷하나, KT 요고나 SKT 다이렉트 같은 온라인 전용 상품을 이용하면 실질 월 요금에서 3,000~5,000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eSIM 전용 프로모션: 어떤 요금제로 가입하더라도 eSIM 개통 시 3,000원 페이백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체감 비용이 낮아집니다 - 알뜰폰 eSIM: KT망 알뜰폰과 SKT망 알뜰폰 요금제를 비교하면 동일 데이터 기준으로 월 3,000~8,000원까지 요금 차이가 발생하기도 하며, 현재는 KT망 알뜰폰이 저가 구간에서 다소 유리한 편입니다 -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은 동시에 적용할 수 없으며 둘 중 하나만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