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변경할 때 SKT 가족결합과 KT 인터넷 결합, 월 요금 할인 폭은 어느 쪽이 더 큽니까?
다른 통신사에서 번호이동하면서 가족결합을 새로 적용하려고 합니다. SKT의 온가족할인·요즘가족결합과 KT의 프리미엄 가족결합·총액결합 중 월 실질 할인액이 더 큰 쪽을 선택하고 싶은데, 가족 구성원의 요금제 수준과 가입 연수에 따라 유리한 상품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고가 요금제를 쓰는 가족이 많은 경우와 장기 가입자가 많은 경우를 각각 비교해 알려주세요.
핵심 요약
통신사 변경 시 SKT 가족결합과 KT 인터넷 결합 할인 비교. 고가 요금제 가족 다수라면 KT 프리미엄 가족결합이, 장기가입자나 저가 요금제라면 SKT 온가족할인·요즘가족결합이 월 요금 할인에서 유리합니다. 가족 요금제·가입연수·회선 수에 따라 선택 기준이 갈립니다.
가족 구성원의 휴대폰 요금제 수준과 결합할 가족 수에 따라 최대 할인 폭이 달라지므로, 고가 요금제(7만 원 이상)를 쓰는 가족이 많다면 KT가 유리하고, 저가 요금제를 쓰거나 가족 전체의 휴대폰 가입 연수가 길다면 SKT가 더 큽니다. KT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65,890원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는 가족이 2명 이상이면 두 번째 회선부터 휴대폰 요금을 25%씩 할인해주는 구조로, 고가 요금제 사용자에게 특히 강합니다. 인터넷 결합 시 추가로 월 5,500원 할인이 들어가며, 가족 전체 요금 총액이 높을수록 총 할인액이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 KT는 월 7만 원 이상 요금제 가족이 3명 이상인 경우 모바일 할인 폭이 SKT를 앞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인터넷 요금 자체 할인보다는 휴대폰 월 요금 절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SKT 온가족할인은 가족 휴대폰 총 가입 연수가 30년을 넘으면 인터넷 요금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장기 가입 가족에게 유리합니다. 연수가 부족한 경우에는 요즘가족결합을 통해 회선 수와 요금제에 따라 인터넷과 휴대폰 요금을 동시에 할인받습니다. - SKT는 가족 가입 연수가 길거나 저가 요금제 중심이라면 인터넷 반값 할인으로 전체 통신비 절감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납니다 - 1~2회선 결합만으로도 즉시 할인이 시작되는 상품도 있어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결국 가족 요금제 평균이 7만 원을 넘고 회선이 많다면 KT 인터넷 결합이 월 할인액에서 앞서고, 가입 연수가 길거나 인터넷 요금 비중이 크다면 SKT 가족결합이 더 유리합니다. 정확한 비교를 원하시면 가족 인원 수, 현재 요금제, 가입 기간을 폰사와에 알려주시면 맞춤 견적을 확인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