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7 관련해서 삼성전자서비스센터와 전화 내용 공유합니다.
주문번호는 기재하지 않으셔도 되며 리뷰 작성자명을 실재 개통하신 고객님의 성함으로 작성해주셔야 담당자가 취합가능합니다.
폰사와에서 노트7 사전예약을 신청하고 노트7이 오기만을 목이 빠지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노트 1부터 노트3를 쓰고 있고, 노트7을 기다리고 있는 나름대로 노트빠입니다.^^
이번에 굳이 노트7으로 변경하지 않아도 무방했지만, 사전예약자에게 준다는 기어핏에 눈이 멀어 사전예약을 신청하고 말았습니다.
지난 10일에 2차 예약자로 등록했고, 18일에야 해피콜을 받았지만 노트7은 아직까지도 감감무소식입니다.
이게 언제 올런지…
그러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사전예약자에게 준다는 기어핏이었습니다.
당초에는 23일까지 개통하는 분에게만 제공한다고 하였다가, 기기 물량이 워낙 밀려서 31일까지로 연장한 것은 다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보아 과연 31일까지 개통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에 전화를 하여서 문의를 하였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도 장난이 아닌가 봅니다. 오후 1시 반쯤 전화를 했는데, 노트7 관련 담당자가 다 통화 중이라고 전화번호 남겨주면 전화를 주겠다고 해서 번호를 남겼더니 오후 6시 반쯤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질문했습니다. 질문요지는,
“노트7을 사전 예약신청했고, 현재까지 못 받았다. 그런대 대리점 말로는 물량이 워낙 달려서 밀리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31일까지 개통을 하지 못하면 기어핏을 못받는 것 아닌가?”입니다.
그런데 답변은,
“사전예약을 신청하였는데, 제조사의 문제로 고객이 개통하지 못하였다면 당초 약속한대로 기어핏을 제공할 것이다.”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질문, “제조사라고 했는데, 나는 대리점에서 못 받은 것이 아닌가? “라고 했더니,
“대리점에서 사전예약한 것을 삼성에서 제때 공급하지 못하여 발생되는 일이고, 고객의 손에 물건이 들어가는 것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사전예약을 한 사람이라면 당초 약속한대로 기어핏을 제공할 것이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장황하게 썼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31일 개통 마감공지에 관계없이) 노트7을 수령해서 개통하면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사전예약자에게는 기어핏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보여집니다.
이젠 삼성을 믿고 그냥 잊어버린 듯이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뱀발... 그런데 말입니다.... 기다린다고 했다고 순번에서 밀어내고, 전화로 아우성치고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보내고, 참하게 참고 기다리는 사람들은 나중에 시간날 때, 물량 넉넉히 확보되었을 때 보내는, 그런 일은 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