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 이야기 * 창호꺼 2009/08/13 15:48

간도(間島)

참 재미 있는 이야기 인듯하다.

1909년 9월 일제는 청나라로부터 남만주철도 부설권(선양-다롄)을 보장받은 대가로 넘겨 줘서

앞으로 3주후면 국제 법상 영원히 중국의 영토로 넘어간다고 한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으로 3주동안 여기저기에서 많은 말들이 나오겠지만 결국 이대로 잊혀질 땅이 될거라 생각한다.

정치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 하게 되면 중국과의 경재적,정치적 관계과 나빠질것이기 때문에

여론 때문에 이 문제를 제기하지는 못할것이다.

이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차이점일 수도 있다.

일본은 독도 문제를 제기 할 때 한국내의 반한감정이 생기더라도 크게 문제 될 것 없다고 생각하는듯 하다.

과거처럼 반한감정으로 인해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일어나는것도 아니고.

결국 자신들과 계속적인 교역이 일어날것이고 정치적으로도 북한 문제로 인해 자신들을 협상테이블로 불러 들리거라는

판단이 있어서라 생각된다.

 

하지만 간도 문제로 우리나라가 중국과 마찰이 생긴다면

중국 입장에서는 ..

아마도 일본이 한국을 생각하는 입장과 중국이 한국을 생각하는 입장은 동등하지 않을까 싶다.

 

결국 한국 정부에서는 이문제는 제기 하지 않는 편이 더 편할거라 생각하게 될것이다.